11월 22일(수), 한국 정부가 대양누가병원에 6억원 상당의 의료기기, 의약품 및 구급차를 기증하였습니다.
전달식에는 짐바브웨 한국대사, 말라위 보건부 장관, 재난관리청의 간부 및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손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었습니다.
말라위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원에 대해 한국 정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에버서번트는 꾸준한 말라위 지원과 더불어 말라위 및 한국에서의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두 국가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이 협력을 통해 말라위의 발전에 더욱 기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에 실린 전달식 기사
https://m.yna.co.kr/view/AKR20231122174800099?section=international/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