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말씀

안녕하십니까?

에버서번트 이사장 류광철입니다.
사단법인 에버서번트는 우리 사회의 약자와 소외층을 돕고 최빈국 말라위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 6월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에버서번트가 목표로 하는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 말라위 병원 확충 및 종합대학 건립 등입니다.
어느 나라나 문제가 없는 나라는 없고 어떤 사회든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회는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 한국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빈곤과 질병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하였으나 반면 새로운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압도적인 문제라도 서로 힘을 합치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버서번트는 많은 사회적 문제들 중에서 위에서 말씀드린 몇 가지에 집중코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노력으로 조그만 결실이라도 거둘 수 있다면 큰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용기백배하여 더 힘을 낼 것입니다.
다행히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업도 있습니다.
말라위에 있는 ‘대양누가병원’ 같은 것이 그 예입니다.
이 병원은 이미 말라위 내에서는 가장 좋은 병원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생명을 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제 병원이 확장되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술을 베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제2, 제3의 ‘대양누가병원’과 같은 사례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합니다.

에버서번트는 설립자와 회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우리가 뜻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에버서번트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동참을 필요로 합니다.
어떤 형태의 지지와 협력이든 에버서번트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격려의 말씀, 따뜻한 눈빛, 내미는 손길, 이러한 것들은 에버서번트에게는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보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